히히...
조금 다른 방법을...
보통 백업화일이란건 지금 에디트중인 화일이
디스크에 마지막으로 저장된 내용이 확장자만 .bak로 바뀐 형태가 아닌가요...

그러니... 전 보통은...
에디트하고 있는 화일네임을 디렉토리에서 찾아서...
rename시키고... .bak으로...
그리고 현재 에디트 하고 있는 화일을 지정된 화일네임으로 저장하는데...
이러시는게... 괜히 화일을 계속 열구 있다가 다운되거나 할때
벼락맞는 거보단 안전할 거 같구...

그러니까 무슨말인가하면...
예를 들어 MYFILE.TXT라는 화일을 open해서 에디트를 시작하면...
버퍼에 읽어온후에 MTFILE.txt 화일은 일단 닫구...
저장하라는 지시가 떨어지면... 저장 버튼을 누르거나 하는 이벤트핸들러에...
MYFILE.TXT화일을 디스크상에서 MYFILE.BAK로 이름을 바꿔놓구요...
지금 버퍼에 있는 내용은 MYFILE.TXT로 저장하는 거죠...
이렇게 하면 마지막으로 저장되었던 화일은 MYFILE.BAK로 저장되구...
새로 저장하는 내용은 MYFILE.TXT로 저장되죠...
음... 디스크에 있는 화일을 리네임하는건...
보자... 그러치... 델파이 함수중에는 RenameFile 이라는 편리한게 있지요...
사용법은 RenameFile(헌이름, 새이름)이구요, 인수형은 둘다 String형이지요...

히히...
그냥 이렇게 하시는편이 나을거 가터서...


부산에서 무식의 첨단을 달리고 있는 임펠리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