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델파이왕입니다...
그 전에 이글은 제가 만든 글이 아니라 나이렉스의 민성기님께서
만드신 문서입니다.
그 점을 참고하시고 민성기께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559 민성기 (minske )
[강좌] 헬프파일 만들기 05/06 03:25 375 line
#윈도우의 도움말 파일 만들기 (1)
안녕하세요... 나이렉스의 민성기입니다.
저두 미적감각이 꽝이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두... 아직 아무도 도움말 만드는 법에대해 강좌를 하지 않길래...
부끄럼을 무릅쓰고 간단하게나마(아는 한도 내에서^^)
도움말 만드는 법에 대해 정리하겠습니다.
이 글이... VTool의 선배님들로부터 제가 입은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
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
일단...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프로그램세계 96년 9월호'를 이미
가지고 계시다면, 여기서 'p'를 누르시고 '프세'의 199페이지를 펴세요.
순전히 텍스트로만 설명해야 하는 이 글 보다는... '송호중'님의 '윈도
도움말 파일을 작성한다'라는 그 기사가 백배는 더 읽기 편하실 껍니다.
이 글에서는 도움말의 개념과 도움말 제작에 사용되는 도구를 설명하고,
용어에 대해 언급한 뒤, 간단한 도움말의 예제를 보이는 것으로 끝맺겠
습니다.
자 이제부터 도움말 사냥을 떠납니다.
1. 도움말이 뭔가요? <적을알고 나를 압시다!>
뭐 다들 아시다시피 도움말은 확장자가 '.hlp'인 파일이고, 탐색기
등에서 보면 무슨 책처럼 생겨먹은 아이콘을 가지고 있죠.
'하이퍼텍스트'라고 하던가..?? 퍼런색의 글자를 클릭하면 그것에
대한 다른 설명이 열리는 방식으로, 사용자가 알아야 할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들을 기록한 파일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정의니까... 적당히 해석 하시길.. ^^;
계속 존칭을 쓰니까... 힘들군요... 손가락도 아프고, 아래부터는
평문으로 쓰겠습니다.
도움말을 만드는 재료는 RTF란 확장자를 가지는 스크립트 문서다.
잠깐 내부를 뜯어보면...
{\rtf1\ansi \deff0\deflang1033
{\fonttbl
{\f0\froman\fcharset129\
fprq1\'b9\'d9\'c5\'c1\'c3\'bc;}
{\f8\froman\fcharset0\fprq2 Times New Roman;}
{\f20\fmodern\fcharset129\fprq2 \'b1\'bc\'b8\'b2;}
{\f22\fmodern\fcharset129\fprq2 @\'b1\'bc\'b8\'b2;}
{\f30\froman\fcharset129\fprq1 @\'b9\'d9\'c5\'c1\'c3\'bc;}}
.......
위와같이 황당하게 생겨 먹었다. 위에 기술된 것은 RTF스크립트란
거라고 하는데... 이걸 만들어야 한다고 겁먹지 말자. 위의 내용은
이 글을 쓰고있는 놈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RTF파일은 손에맞는
적당한 워드 프로세서를 이용해 편집하고 RTF형식으로 저장하기만 하면 된다.
암튼...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이 'RTF스크립트 파일'이 준비되면
마치 프로그램 컴파일할 때 마냥, '프로젝트 파일'이란걸 만들어야
하는데, 요 내부는 그래도 땀나지는 않게 생겼다.
[OPTIONS]
HCW=0
COMPRESS=12 Hall Zeck
DBCS=Yes
LCID=0x412 0x0 0x0 ;한국어
REPORT=Yes
TITLE=도움말 테스트
COPYRIGHT=도움말 테스트
CITATION=도움말 테스트
HLP=.\test.hlp
[FILES]
.\test.rtf
[CONFIG]
BrowseButtons()
소스파일과 프로젝트파일이 준비되면, 다음순서는 뻔하지 않은가..??
'컴파일러'로 컴파일만 하면 원하는 도움말 파일을 얻게 된다.
정리하면, 도움말을 만들려면 먼저 소스가 되는 'RTF파일'을 만들고,
'프로젝트'파일을 만든 후, 컴파일한다... 는 얘기.. ^^;
2. 도움말을 잡으려면 무기가...
자 이제, 무기를 챙겨보자. 생각나는 무기는 소스를 만들 '소총'과 헬프
프로젝트 파일을 컴파일 할 '대포'정도가 아닐까..??
가장먼저 신경써야 할 것은 역시 '컴파일러'다. 윈도 3.1용 도움말을
만들려면... Hc31.exe란 컴파일러가 필요한데, 이때는 이 글을 쓰는 무식한
놈이 도움말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을때라 한번도 얘를 이용한 적이 없었다.
(한자사전 0.5.. 버전을 보시면... 저의 무식이.. ^^)
이 글에서는 델파이 2.0의 '\Help\Tools' 디렉토리에 있는
'MicroSoft Help WorkShop'을 사용해 윈도95및 윈도 NT에서 돌아가는 도움말
파일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만 설명 하겠다.
HC31.exe에 비해서 나아진 것은... '헬프 프로젝트'파일을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인데, 정말 필요한 경우(도움말의 타이틀을 입력할 때!)가 아니면
키보드에 손이 갈 일이 없을 정도로 사용법이 간단하다. (적어도.. 우리가
만들어볼 도움말에서는..)
두번째 무기는... 도움말의 소스가 될 'RTF 스크립트' 파일을 만들어주는
손에 가장 익은 '워드프로세서'를 선택해야 하는데, 배알이 좀 꼴릴 지라도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쓰자. 물론... 이 RTF 스크립트를 직접 텍스트
에디터를 이용해 손으로 쳐 넣을수도 있지만... 바쁜 세상에... 그런 고생은
가능하면 하지 않는것이 ... ^^;
워드에서는 RTF스크립트의 '풋노트(각주)' 명령어들을 참 편안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에, 레포트 쓸 때는 조금 껄끄러워도 도움말 만드는
일엔... 말 그대로 '짱'이다.
워드에 잠깐 기름칠을 하자. 도움말 소스는 여러가지 각주와 안보이는 문자
들이 난무하기 때문에... 몇가지 조작이 필요하다.
워드의 '도구'메뉴를 선택하고 제일밑에 '옵션'을 클릭하면, 탭시트로 이루
어진 대화상자가 하나 나타난다. '화면표시'텝을 선택하고, '출력되지 않는
글자'란 그룹상자의 '모두'라는 체크박스 하나를 '체크'해 두자. 이렇게 하면
모든 화면의 주석과 숨은글자들이 보여지게 된다. 왜 '모두'를 체크했는데,
얘들이 보여지는지 물으면... 할 말이 없네... 워드를 만든 '코쟁이'들의
번역실수라고 여겨진다. 다음으로, '보기' 메뉴를 선택해 화면보기상태를
'기본'에 맞추도록 하자. 이 상태에서 편집된 화면 그대로... 생성될 도움말
이 나타나게 된다.
이 두개의 무기만 준비되면... 도움말은 당신의 마수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으..하하하하하...!!! (우웩..)
3. 도움말의 세계... 용어들... <노가다도 욕을 알아야..?>
결국... 도움말을 만드는 것은 '소스'를 만드는 일이 99%를 차지한다.
이 소스를 만들려면... 아래에 설명할 소스를 만드는 법이라는 걸 이해
해야 하는데... (^^)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아래에서 사용할 용어에 대해
살펴봐야 할 것이다.
◑ 먼저 첫번째 타자는 '토픽!!!'
아무 도움말이나 열어보자. 화면에 뭐라뭐라 씌여있을 것이다. 거기서
녹색의 글자를 누르면 다른 화면으로 튀고... 자 이 화면 하나 하나가
바로 토픽이다. 토픽은 도움말의 가장 기본단위이고 또 도움말의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워드에서 '삽입'메뉴를 선택하고 '구분'을 클릭하자. '쪽구분' '단구분'
을 묻는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쪽구분'을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자.
화면엔 가운데 '쪽구분'이라고 씌여진 줄이 쫙~~ 그어질 것이다.
(아직도 '보기'를 '기본'에 맞추지 않은 사람은... 이 말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얼렁 '기본'으로 맞추어 놓자.)
이렇게 '쪽구분'으로 나뉘어진 한덩어리 한덩어리의 문서가 바로
'토픽'이다.
◑ 다음타자... '핫스팟!!!'
위에서 녹색글자 어쩌구 저쩌구 했는데... 바로 이 녹색글자가
'핫스팟'이다. 간단히 말 해... 토픽과 토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 핫스팟을 이용해 다른 토픽으로 옮아간다던가(점프),
다른 토픽의 내용을 '팝업'형식으로 띄운다던가,
다른 토픽을 2차윈도우에나타나게 할 수가 있다.
(얼러리... 몽땅 설명이 끝났네... )
자 기억하자. ◑토픽◑, ◑핫스팟◑, ◑팝업◑, ◑점프◑...
그리고 ◑2차윈도우◑ (여기서 안다룸. 왜냐하면... 모르니까.. ^^);
점프)
________ _________
:________: :_________:
: : : :
: : : :
: : : :
: : : :
: 내용 1 : ------> : 내용 2 :
: : : :
: : : :
: : : :
: : : : 창은 그대로이다.
-------- ---------
팝업)
____________ ____________
:____________: :____________:
: : : :
: 내용 1 : : 내용 1 :
: : : :
: : ----> : __________
: : : : :
: : : : 내용 2 :
: : : : :
: : : :__________: 네모난 사각형에
:____________: :____________: 토픽의 내용이..
2차 윈도우)
____________ ____________
:____________: :____________:
: : : :
: 내용 1 : : 내용 1 :
: : : __________
: : ----> : :__________:
: : : : :
: : : : 내용 2 :
: : : : :
: : : :__________: 새로운 윈도우에
:____________: :____________: 토픽의 내용이..
4. 정말 간단한 '소스 RTF 파일' 만들기
위에 설명한 개념들을 가지고... 세개의 토픽을 가지는 정말 간단한
소스를 만들어 보자.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 않은가...??
아래 문서에서 '.'은 공백을 뜻한다.
//---------<워드에 쳐넣자..>-----------------//
도움말.사냥을 떠나세...<엔터>
점프를.잡고...<엔터>
팝업을.잡자...<엔터>
-----------------쪽 구분-------------------- {요건... 진짜 쪽구분..^^}
점프가.잡혔네....<엔터>
다시.돌아가세....<엔터>
-----------------쪽 구분-------------------- {요것두... 진짜 쪽구분..^^}
팝업이.잡혔네...<엔터>
//-----------<여기까지..>----------------------//
글쓰는 놈의 의도가 명확하지 않은가..?? (^^);
처음 화면에 나타나는 '점프를 잡고'를 누르면, 두번째 화면이 뜨고, 다시
'팝업을 잡자'를 누르면 팝업상자가 뜨게 하는 것이 이 도움말의 목적이다.
(정말 단순하죠..?)
먼저 토픽에는 '아이디'가 있어야 한다. 즉 이름 말이다. 각 토픽의
아이디는 '풋노트', 즉 '각주'로 줄 수 있다. 이 아이디를 주는 키워드는
'#'이다. 무지 중요하니 기억 해 두자.
처음 화면에 일단 '아이디'를 줘 보자. 일단, 커서를 첫번째 토픽의 가장 위
(화면의 가장 위 : 그림을 그릴수만 있다면.. T_T) 에 놓자.
워드의 '삽입' 메뉴를 누르고 '각주'를 누르자. 각주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사용자 정의' 라디오 버튼을 선택하고 옆의 에디트상자에 '#'을 쳐 넣도록 하자.
확인을 누르면... 커서가 있던 자리에는 '#'이 조그맣게 표시되고, 워드의 아래
부분 화면엔 각주 입력상자가 나타나게 된다. 여기에 '아이디'를 입력하면 된다.
편의상 'IDH_MAIN'이라고 주도록 하자.
#IDH_MAIN
마찬가지로... 나머지 두개의 토픽에도 각각 IDH_JUMP, IDH_POPUP이란 '아이디'
를 주도록 하자. 워드의 모양은 아래와 같을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워드의 도구상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주의)
도움말.사냥을 떠나세...<엔터>
<엔터>
점프를.잡고...<엔터>
팝업을.잡자...<엔터>
-----------------쪽 구분--------------------
#
점프가.잡혔네....<엔터>
다시.돌아가세....<엔터>
-----------------쪽 구분--------------------
#
팝업이.잡혔네...<엔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모든각주 : :닫기: // 각주 입력상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IDH_MAIN
#IDH_JUMP
#IDH_POPUP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제부터 중요하다. 토픽은 간단하게 쪽구분 두개를 삽입함으로써
만들어 졌지만, 이들을 연결시키는 것은 위에서 언급한 '핫스팟'이다.
바로 이 '핫스팟'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만들려는 도움말의 동작을 살펴보자.
사용자가 '점프를 잡고'를 클릭하면 두번째 토픽 'IDH_JUMP'가 나타나고,
'팝업을 잡자'를 클릭하면 'IDH_POPUP'토픽이 박스로 뜨게 할 것이다.
또한 두번째 토픽에서 '다시 돌아가세'를 클릭하면, 첫번째 토픽 'IDH_MAIN'
으로 이동 할 것이다.
먼저 '점프'의 핫스팟 제작이다.
'점프를 잡고'라는 글 바로 뒤에 우리가 가고 싶어하는 토픽의 아이디를
적자.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될 것이다.
점프를.잡고IDH_JUMP...<엔터>
제일 뒤에 몇개의 공백문자를 삽입한 것에 유의하도록 하자. 도움말을 만들 때..
이것때문에 골치아파하는 사람들을 여럿 보았다.
'점프를 잡고'라는 문자를 선택한 후, '서식'메뉴의 '글꼴'을 선택하자.
글꼴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밑줄'에서 '이중선'을 선택하도록 하자.
점프를.잡고IDH_JUMP...<엔터>
===========
이제, 아이디 부분인 'IDH_JUMP'를 선택한 후, 다시 '서식'의 '글꼴'을 선택해
이번엔 '효과'그룹안에 '숨김'체그상자를 '체크'하자. 화면에는 아래와 같이
표시 될 것이다.
점프를.잡고IDH_JUMP...<엔터>
===========........
제일 뒤에 몇개의 공백문자는... 절대로! 숨김 속성이 먹어서는 안된다. 엄밀히
따지면... 마지막 <엔터> 기호에 '숨김'이 먹으면 안되는 것이지만... 경험상
이렇게 하는 것이 작업능률과 정신건강에 좋다. 암튼 뒷부분의 '아이디'이름에
'숨김'속성을 줄 때 실수가... 도움말의 제작에 성공하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가름 짓는다. (궁금하면 한번씩 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용..^^)
겁을 잔뜩 줬지만... 이것이 '핫스팟'의 모두이다. '팝업'을 띄우고 싶으면
'이중선' 대신에 '단일선'을 주면 된다. 팝업의 핫스팟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팝업을.잡자IDH_POPUP...<엔터>
-----------.........
'다시 돌아가세'에는 첫 토픽의 '아이디'로 '점프'하도록 하자.
다시.돌아가세IDH_MAIN....<엔터>
=============........
모든 작업이 끝나면... 적당한 이름으로 적당한 디렉토리에 파일형식은 꼭!
'서식있는 문자열 RTF'로 저장하도록 하자.
이것으로 정말 간단한 소스 RTF파일이 완성 되었다. 이제 남은일은...
헬프 워크샵에서 프로젝트파일을 만들고 컴파일 하는 것 뿐이다.
5. 도움말 소스 컴파일...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마이크로소프트 헬프 워크샵을 실행시키자. 여기서 설명할 것은 정말 간단하다.
(적어도 지금 이순간엔..) 나머지 기능들은 추후에 시간이 허락하면 알아보도록
하자.
'File'의 'New'를 클릭하면 'Help Project'와 'Help Contents'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는데, 우리가 하려는 작업이 '헬프 컴파일'이므로... 위의 놈의
고르도록 하자. 그러면... 저장 대화상자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주의! 우리가 지금
만들 파일은 'hpj'란 확장자를 가지는 '헬프 프로젝트'파일 이므로... 'rtf'란 확장
자로 저장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나타난 장면을 유심히 보자.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은가...
(기억나지 않는다고요..? 그럼... 이 강좌 처음에 헬프 프로젝트에 대한 언급을
다시 살펴 보세요... ^^) 그렇다. 굳이 헬프파일을 원시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여기서 지정 해 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만들어 주게 된다. (좋다..!!)
오른쪽에 'Files'란 버튼을 누르면 'Topic Files'란 대화상자가 나타나는데,
여기에 지금까지 고생고생해서 만든 'RTF'파일을 넣어주면 된다.
'Add'를 클릭하고 아까 적당한 이름으로 저장한 'RTF 소스파일'을 불러오자.
대화상자를 닫고 오른쪽 아래를 또 유심히 살펴보면, 'Save and Compile'
이란 버튼이 보인다. 바로 얘가 실력발휘를 할 차례다. 사정없이 눌러주자.
잠시 헬프워크샵이 사라졌다 나타나면... 컴파일이 끝난 것이다.
아까 'Hpj'파일을 저장한 디렉토리를 뒤져보면, 새로 만들어진 도움말 파일이
보일 것이다. 흑흑... 감동의 눈물이... T_T;
여기쯤에서 졸필을 접습니다. 도움말 파일에 대한 개념을 제 한계 내에서
대강 설명 해 보았는데... 아~~ 힘드네요... 그림이 있으면 더 쉽게
설명이 가능 했을텐데... ^_^
이 외의 도움말 파일에 그림넣는 방법이나 색인 다는 법등은... 또 기회가
되면 강좌를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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