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승을 구합니다..
돈은 않드리고요... (앗..돌이~!!)
그렇다고 예쁘거나 귀여운 여자도 아닙니다.. (앗..피아노가~!!)
게다가 나이도 어립니다(14) (앗..집이~!!)
더욱더 중요한건 초보라는사실입니다.. (앗..아파트가~!!)
(라는 말은 용어를 전혀 모르고 가르치려면 몇년은 걸려야 한다는뜻. --;)
용어만 못합니까..? 영어도 못합니다..게시판 제목의 글뜻도 모릅니다..
(앗! 일본대륙이~!!)
그렇다면 애교(?)&아부를 잘할까요..? never...그렇지도 않습니다..
(이 스펠링 맞을까..??)
그렇다면 왜!!!!!!!
저를 제자로 맞아들어야 할까요...
지금 l&m&t를 누르시는 분이 많을껍니다..(쪽집게라 불렸죠.. ^_^)
(전부 빠져나가는 명령어들.. --)
제자로 맞아들일 이유는 없죠...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관중들:본론만 말해라!!!
아..예..
하지만..
앞으로는 그렇겠지만...
10년후쯤...
빌게이트를 능가하는 제가 태어나면...
관중들:빌게이츠아니였던가..??
--;; 그...그냥 들으십시오..
관중들:대단한 회피능력이군.. 짝짝짝짝..
이렇게 말해들일 것입니다..
"천리안에서 만난 xx형이 저를 이렇게 키워주셨습니다!!"
그 감격... T.T(뿌듯,..)
관중들:야야~ l 치자..(목록열람)
--;
관중들:쟤 원맨쇼하냐..??
--;
저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천재성을(?) 눈치채신 현명한분들은...
즉시 "r"을 눌르셔서
"내가 스승 해주마.."라고 하실겁니다..
그럼 현명한 선택 부탁드립니다..
꾸벅!~ 꾸벅!~
관중들:와!! 짝짝짝짝.... (내가 왜 이러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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