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lyseus입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간단히 말해 AtiveX는 이전에 Micro$oft에서 무지하게
강조하던 OLE2가 인터넷으로 인해 시들(?)해지고, Java의 등장으로 컴포넌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자 기존의 ocx에 인터넷지원 기능을 추가해 이를 마치
인터넷을 주도하는 신기술인양 선전하고 있는거라는 비평을 어딘가에서 본거
같네요. 즉, 윈도우즈기술의 발전속도에 따라 윈도우즈 컴포넌트 개념도 이전의
VBX->OCX(Win32+VBX+OLE)->ActiveX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고 봐야겠죠...
지금은 여기서 더 발전된 DCOM이 이슈가 되 가고 있다는데, 저도 아직은 잘..
엄청난 문서의 양과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들... 따라가기 정말 벅차죠.
이걸 혼자서 다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리라 봐요. 결국 우리 포럼에서 이런
기술에 대한 리뷰와 실제 사용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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