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블로킹 or 논블로킹 방식과 상관없이
필요한 경우에는 패킷정보를 같이 보내어 패킷 정상 유무를 추가 확인하시면 됩니다.
보통 헤더를 고정 바이트로 수신하고
헤더에 의해 추가로 받을 body의 길이를 계산하여 2차 수신하고
최종 헤더에 의한 CRC체크 하는 형식입니다.
물론 구분자를 쓰거나 STX,ETX를 붙여 구분해도 됩니다.
아주 작은 트래픽에 민감하지 않다면 확인용 코드는 있는게 좋지요.
괴짜 님이 쓰신 글 :
: 인디 TCPServer, TCPClient를 사용해서 스트링 데이터를 주고 받는 프로그램을 제작 하려고 하는데요.
: 블로킹 소켓도 데이터 앞에 패킷정보를 붙히고 패킷이 모두 제대로 도착 했는지 체크 해주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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